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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9월17일 

리커창 총리, 세계경제포럼 글로벌 기업가 특별대화 참석

10:31, September 17, 2020
9월 15일, 리커창 국무원 총리는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글로벌 기업가 특별대화에 참석해 축사하고 기업가 대표들과 소통했다. [사진 출처: 신화망]
9월 15일, 리커창 국무원 총리는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글로벌 기업가 특별대화에 참석해 축사하고 기업가 대표들과 소통했다. [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9월 17일] 리커창(李克強) 국무원 총리는 9월 15일 저녁 인민대회당에서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 글로벌 기업가 특별대화에 참석해 축사하고 또 기업가 대표들과도 소통했다. 대화은 원격방식으로 진행되었고, 클라우스 슈밥 세계경제포럼 회장이 주재하는 가운데 세계 약 600명의 기업가들이 참석했다.

리커창 총리는 축사에서 현재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사태가 아직 만연해 인민 생명과 안전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세계 경제에도 큰 타격을 가했다며,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인류는 운명공동체로 감염 사태 대응과 경제 회복에서 단결과 협력의 길을 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밝혔다. 또한 글로벌 도전과제 앞에 국제사회는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해 방역과 경제발전을 함께 추진하고 조속히 감염 사태가 종식되어 세계 경제의 재번영을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리커창 총리는 또 현 중국 경제 추세를 소개하며 감염 사태가 중국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가져왔지만, 방역과 경제사회 발전을 함께 추진해 경제 회복을 실현하고 최근 몇 개월간의 주요 지표가 안정적 회복세를 유지해 중국 경제의 강한 끈기를 엿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리커창 총리는 7, 8월 중국 경제가 지속적으로 안정적 회복세를 보였는데 거시정책의 긍정적 효과가 점차 나타난다는 의미라며, 하지만 중국 경제의 다음 단계 발전은 여전히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에 직면해 있다고 언급했다. 위기와 도전 앞에 중국은 거시 정책을 적시, 강력, 합리적으로 유지하며 정책 이행에 초점을 맞추어 경제 회생 기운을 공고히 다졌고, 노력을 통해 중국 경제는 연간 주요 기대치를 달성해 한 해 경제가 플러스 성장을 달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커창 총리는 현 국제 환경이 복잡다단한 변화를 겪어 세계 경제의 불안정성이 높아졌지만 평화와 발전은 여전히 시대적 주제이고, 교류와 협력도 여전히 세계 추세라고 지적했다. 각국은 공동으로 책임을 지고 다자주의를 견지하며, 국제질서를 유지해 세계인들에 희망과 신뢰를 주었다며, 무역과 투자 자유화 및 편리화를 함께 지키고 조속히 글로벌 산업라인 공급망이 회복되어 세계 경제가 ‘활력’을 얻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일보> (2020년 9월 17일 0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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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實習生,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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