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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9월18일 

항공권 가격 폭등, 호텔 예약 폭주! 中 국경절-추석 연휴 인기 도시는?

18:44, September 17, 2020
[사진 출처: CCTV 뉴스 화면 캡처]
[사진 출처: CCTV 뉴스 화면 캡처]

황금연휴 카운트다운에 돌입하면서

올해 하반기 첫 연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올해 중추절(中秋節•추석)은

국경절과 겹쳐

여행 수요가 크게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모 여행 플랫폼이 발표한 보고서는

올해 국경절 황금연휴 기간

중국인의 여행 추세를

분석·예측했다.

 

인기 노선 기차표 수요 왕성

연휴 기간 철도 이용객 급증 도시는 광저우, 선전, 베이징, 상하이, 창사(長沙), 충칭(重慶), 청두(成都), 시안(西安), 난창(南昌), 우한(武漢) 순으로 나타났다.

항공권 가격도 치솟아

올해 연휴 기간 민항 국내 항공편 이용객은 9월 29일과 10월 4일, 10월 9일에 피크를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명절 전후로 나타나는 전형적인 현상이다.

왕성한 나들이 수요로 인해 항공권 가격도 치솟고 있다. 항공권 빅데이터 예측에 따르면 국경절 기간 국내 주요 노선의 항공권 가격이 크게 올랐다. 특히 귀경길에 몰리며 항공권 가격이 가장 많이 올라 작년 국경절 연휴 같은 수준에 거의 근접했다.

△ 우한 황학루(黃鶴樓)

올해 연휴 기간 인기 목적지에 우한이 이름을 올린 점이 특히 주목을 끈다. 후베이 공항그룹에 따르면 9월 11일 우한 톈허공항 국내선 항공편과 이용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 수준인 500대, 6만 4700명을 기록했다. 우한 톈허공항은 차후 우한에서 서울, 싱가포르, 시아누크항,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 등지의 국제선 정기 노선 운항을 재개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호텔 예약률 지속적으로 상승

목적지에 도착한 후에는 숙소를 정하는 것도 중요하다. 싼야(三亞), 시안, 충칭, 샤먼(廈門), 청두, 난징(南京), 항저우(杭州), 쑤저우(蘇州), 톈진, 창사가 국경절 기간 호텔 예약률이 높은 1·2선 도시에 이름을 올렸다.

△ 윈난 루구(瀘沽)호

전국 관광지 수백 곳 입장료 무료

현재 전국 관광지 500곳 이상이 입장료 면제나 할인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시안: A급 관광지 50여 곳 입장료 면제

시안의 유명 관광지인 대당부용원(大唐芙蓉園) 등 A급 관광지 50여 곳은 8월 1일부터 입장료를 면제하고 있다.

산시: A급 관광지 130곳 관광지 내 첫 번째 명소 입장료 무료

운강석굴(雲岡石窟), 오대산(五臺山), 핑야오고성(平遙古城) 등 산시(山西) A급 관광지 130곳은 올해 하반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관광지 내 첫 번째 명소의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

구이저우: A급 관광지 입장료 50% 할인

구이저우성 A급 관광지는 8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입장료 50% 할인 정책을 실시한다.

장쑤: 1위안으로 유명 원림 관광

쑤저우시 원림녹화관리국은 국내 관광객을 대상으로 ‘1위안으로 여행하는 원림’ 행사를 열고 1위안짜리 입장권 50만장을 판매한다. 한편 1장에 1위안짜리 입장권으로 관광지 내에서 50% 할인권을 최대 2장 구매할 수 있다.

칭다오: A급 관광지 12곳 무료

칭다오 라오산(嶗山)산 관광지, 수산박물관, 올림픽 요트 박물관, 허산(鶴山)산 관광지 등 칭다오 A급 관광지 12곳은 12월 31일까지 무료 입장을 실시한다.

△ 허산산 관광지

신장 아러타이(阿勒泰): A급 관광지 32곳 전부 입장료 면제

카나쓰(喀納斯), 커커퉈하이(可可托海), 우차이탄(五彩灘) 등을 포함한 신장 아러타이 지역의 모든 A급 관광지는 9월 6일~11월 10일 전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입장료 면제 정책을 실시한다.

△ 카나쓰 관광지의 웨량(月亮)만

이미 여행길에 오른 여행자들도 있겠지만

코로나19가 아직 종식되지 않았으므로

개인 방역수칙 준수에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

여행에서는 특히 방심은 금물!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CCTV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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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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