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9월 25일] 사우디아라비아 문화부 유산위원회가 9월 16일 고고학자들이 사우디 북부 지역에서 12만여 년 전 고대 인류와 동물의 발자국을 발견했는데, 현재까지 아라비아반도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인류 생명의 증거라고 밝혔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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