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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9월30일 

창사 지하철 승강장서 진통 온 임산부, 결국…

14:23, September 27, 2020

한 임산부가 지하철에서 갑자기 진통을 느꼈다.

위급한 순간,

주변 사람들은 ‘간이 분만실’을 만들며

사랑의 힘을 모았다.

 

갑자기 진통이 온 임산부

지하철역에 ‘간이 분만실’ 세워져

지난 17일 오후

퇴근길 러시아워에

창사(長沙) 지하철 황싱(黃興)광장역에서

임산부 한 명이 갑자기 진통을 느꼈다.

구조요청을 받은

직원들은 신속히 역 안에

담요를 깔고 가림막을 설치하고

뜨거운 물과 알코올 등 소독 용품을 준비하며

임산부를 위해 임시로 ‘분만실’을 만들었다.

마음 따뜻한 승객은

임산부의 보온을 위해 옷을 건네줬다.

또 지하철역 방송을 통해

역 안에서 의료진을 찾았다.

 

위급한 순간

역내 여직원과 마음 따뜻한 여승객은

임시 산파가 되어

함께 산모를 격려해주었다.

잠시 후, ‘간이 분만실’에서

아기의 울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산모는 남자아이를 순산했다.

 

사람들 들것 이용해

모자를 구급차로 옮겨

이후 역무원과

지하철 민경, 의료진, 마음 따뜻한 행인이

모두 힘을 합쳐 들것을 들어

임산부와 아기를 구급차로 옮기며

병원에서 검사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현재 모자는 모두 평안하다고 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직원과 행인에게 찬사를 보내며

‘지하철 아기’에게 ‘톄성’(鐵生: 지하철에서 태어나다)이라는 별명을 붙여줬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일보>. CCTV뉴스, 장사발포(長沙發布), 소상신보(瀟湘晨報) 등 내용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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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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