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9월 28일] 오늘(28일) 오전 제7차 재한 중국인민지원군 열사 유해 귀국 안장식이 선양(瀋陽)의 ‘항미원조(抗美援朝) 열사능원’에서 거행됐다. 2020년은 중국인민지원군 항미원조 참전 70주년 기념일로 117명의 지원군 열사가 수십년 동안 떨어져 있던 조국을 다시 찾았다. 열사의 유골은 마침내 고향 땅으로 돌아왔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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