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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10월06일 

2m 신입생의 신나는 개학식…“내 침대가 이렇게 크다니!”

17:23, October 06, 2020

“대학에 온 첫 날

내 침대가 참 크다는 것을 알았다!”

 

최근

후베이(湖北) 우한(武漢)의 키 2m 신입생인 샤웨옌(夏越巖)은

학교가 그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침대’를 받았다.

샤웨옌의 키는 197cm였고

이 때문에 종종 불편을 겪어야만 했다.

“우리 아버지 키는 180cm, 어머니는 170cm이다.

고등학교에 다니며 학교에 살 때

학교의 보통 침대들은 다 나한테 작았기에

발이 항상 친구의 베개나 물품에 닿았고

너무 불편했다.”

학교에서 사는게 불편했기 때문에

샤웨옌은 고등학교 때 학교 밖에서 살 수밖에 없었다.

대학에 입학한 그는 뜻밖에도

학교가 그를 위해 특별히 침대 두 개를 연결해

그의 요구를 맞춰주었다.

 

네티즌들은 학교의 따뜻한 마음에 찬사를 보냈다.

“날아갈 듯 기분 좋았겠다.”

“핸드폰 액정을 통해 그가 얼마나 기뻐할지 느껴졌다.”

침대 길이 연장의 편안함 외에도

다른 학교에서

이러한 훈훈한 사건이 있었다. 

 

최근

산시(陜西) 시안(西安)의 한 대학에서

신입생들을 위해 숙소를 꾸며주었다.

여자 숙소는 분홍색 계열로

남자 숙소는 노란색과 푸른색 계열로

테이블도 모두 색깔을 맞춰주었다.

한 여학생은

“숙소에 들어갔을 때 따뜻한 느낌을 받았다.

앞으로 대학 4년의 생활이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 남학생도

“상상한 것보다 남학생 숙소가 좋다”라고 말했다.

학교 측은

이번 210개 방을 개조하며

벽 색깔뿐 아니라

세세한 부분의 디자인까지 업그레이드했다면서

침대의 보호 난간을 높이고

의자 모서리 부분에 방호를 설치해

학생들이 좀 더 편하게 생활하기를 바랐다고 밝혔다.

 

이에 많은 네티즌이

“부럽다. 모두 다른 사람의 학교지”

“매일 보면 기분 좋겠다”라고 감탄했다.

여러분의 학교 숙소는 어떤가요?

어떤 훈훈한 디자인을 준비했나요?

함께 이야기해볼까요~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CCTV뉴스, CNR, 피어 비디오(Pear Video) 등 내용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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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汪璨, 吴三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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