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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10월15일 

75세 할아버지 손녀 위해 손수 머리 땋아…한 달 동안 스타일 다 달라

10:23, October 15, 2020

최근 구이저우(貴州) 톈주(天柱)의

75세 농촌 할아버지가

6살 손녀를 위해 머리를 예쁘게 땋아 주며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샀다.

 

할아버지가 땋아 준 손녀 머리

한 달 동안 다 달라

할아버지가 땋은 머리를 보면

세심하게 잔머리를 귀 뒤로 넘겼을 뿐 아니라

한 달 동안 스타일이 똑같은 적이 없다.

아이의 아버지는

할아버지가 아이 어렸을 때부터 머리를 묶어 줬고

거의 이틀에 한 번씩 스타일을 바꿔 줬다고 말했다.

 

할아버지는 맛있는 음식이 있으면

먼저 손녀부터 먹였고

아이도 할아버지와 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할아버지가 땋은 머리 참 예쁘다”,

“훈훈하다. 거친 손으로 이렇게 아름다운 머리를 만들다니”라며 감동했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그리워했다.

“할아버지 보고 싶다.”

“나도 어릴 때 외할아버지가 머리 묶어 줬었는데.”

이 모습은

얼마 전 있었던

또 다른 훈훈한 일을 떠오르게 한다.

 

아픈 아내 위해 빗질해 주며

평소 공주처럼 예뻐해 주는 할아버지

이에 네티즌들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항저우(杭州) 위항(余杭) 제1인민병원의 병실에서

등이 굽은 한 할아버지가

아픈 아내 머리를 빗겨 주고 있다.

손녀 샤오가오(小高)는

할아버지는 할머니를 한 평생 사랑하셨다며

병원에 입원한 할머니를 세심히 보살필 뿐 아니라

평소에도 공주처럼 떠받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그는 그녀에게 아무것도 주지 않았지만

마치 모든 것을 준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가장 평범한 행동이 가장 큰 감동을 준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CNR. 대미(大米)비디오,북경만보(北京晩報) 등 내용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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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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