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산유치 변방의 민병인 낙타병과 아라산 국경 관리 지대 민경, 현지 목민들이 낙타를 응용한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21일] 지난 15일 아라산유치(阿拉善右旗) 변방의 민병인 낙타병들이 아라산 국경 관리 지대(支隊) 민경과 현지 목민과 연합해 네이멍구(內蒙古) 아라산유치의 바단지린(巴丹吉林) 사막 북부에서 낙타를 응용한 훈련에 돌입했다. 이를 통해 현지 민병과 민경의 사막 내 순찰 임무 수행 능력을 실질적으로 검증했다. (번역: 하정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