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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10월22일 

180도 변신! 입대 1개월 비포&애프터

10:45, October 22, 2020

1달 전

2020년 신병들이 군복을 입고 열차에 올라

가족과 작별 인사를 하고 고향을 떠났다.

전국 방방곡곡에서 군영에 모인 이들은

지난 1달 동안 어떤 일을 겪었을까?

지금의 그들에게는 어떤 변화가 있을까?

머리를 짧게 자르고

온실 속 꽃에서

차츰

군인의 모습을 갖춰 갔다.

……

신병으로 입대한 1달 동안 시나브로 변화가 생겼다.

처음으로

네모 반듯하게 이불을 접고

행진을 하고, 구령에 맞춰 걷고

소총을 잡고

넘어지고 구르는 과정에서 환골탈태하고

훈련하는 과정에서 점점 강해졌다.

무려 40kg을 감량한 의지의 사나이도 있다.

오직 군인이 되겠다는 집념 하나로

학업을 중단하고 입대한 대학원생도 있고,

그리운 군영으로 다시 돌아오기 위해

2번 입대한 ‘노병’도 있다.

신병 거루이(葛瑞)는 어릴 때부터

군인이 되는 것이 꿈이었다.

대학 시험을 친 후 군사대학에 원서를 냈다.

하지만 꿈이 무산됐다.

올해 석사 과정을 밟고 있던 그는

대학원생 신분에서 군인 신분으로 변신했다.

그는 자신의 군영 경험을

그의 인생 중 가장 아름다운 시절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2번 입대의 ‘꼬리표’가 붙었지만

류카이원(劉凱文)은 신병의 신분을 유지한 채

자신에게 엄격함을 요구하고 있다.

군 복무 유경험자이기 때문에

그는 단체생활과 훈련에

더 빨리 적응할 수 있다.

그는 힘 닿는 한 주변 전우들을 도와준다.

네이멍구(內蒙古)에서 온 톈신웨(田新月)는 활발한 성격의 소유자로

허베이(河北)민족사범대학을 졸업했다.

대학 시절 성급 대학생 혁신 성과를 수상해

취업 문제는 걱정하지 않는다.

어릴 적부터 군대 생활을 동경해 왔던 그는

올해 드디어 꿈을 이루었다.

탄솽슝(譚雙雄)과 주솽제(朱雙傑)는 쌍둥이로

장쑤(江蘇)관광직업대학에 다니고 있다.

군인 가문에서 태어난 그들은

부대 생활을 동경해 왔다.

입대 후 두 형제는

신병 중대에 배치됐다.

랴오닝(遼寧) 출신 한완치(韓萬奇)는

입대 전에 체중이 최대 115kg까지 나갔다.

그는 입대 전 사전 훈련과

입대 후 단련을 통해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현재 체중은 75kg이다.

돤샤오위(段曉宇)는 성격이 밝고 쾌활하며

통이 큰 허난(河南) 아가씨다.

입대 전에 지린(吉林)의과대학을 다녔다.

아버지의 영향으로

그녀는 어릴 적부터 군인에 대해

각별한 경외심을 품고 있었다.

마침내 꿈에 그리던 군영 생활을 하게 된 그녀는

자신의 미래가 더욱 멋있어질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한 달은

군대 생활의 출발점일 뿐이다.

군대라는 큰 가정에서

그들은 서로 돕는 것을 배웠고

전우 간의 신뢰를 체험했다.

처음 야영 훈련을 하고

처음 소총을 잡고

군대에서 첫 중추절(中秋節•추석)을 맞고

처음으로 단체 생일을 지내고

……

무수히 많은 처음을 통해

그들은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을 했다.

새로운 훈련이 계속되면서

앞으로

그들은 더욱 우수해질 것이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해군 위챗 공식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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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美玉, 吴三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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