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인민망 한국채널
2020년10월27일 

추운 날씨, 따뜻한 온기 불어넣는 의사의 ‘작은 행동’

12:02, October 27, 2020

차츰 날씨가 추워지는 가운데

우리 주변에서 일어난 작은 행동이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얼마 전 한 네티즌이 진료실에서 촬영한 동영상이

많은 사람의 가슴을 훈훈하게 했다.

아기를 진찰하기 전에

의사는 두 손으로 청진기를 따뜻하게 데우고 있다.

산시(山西) 윈청(運城)의

한 소아과 진찰실에서

의사가 아기의 증상을 물으며

차가운 의료기기로 인해

아기가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손바닥을 이용,

청진기 앞부분을 따뜻하게 데웠다.

많은 네티즌들이 의사에 작은 행동에 ‘좋아요’를 눌렀다.

의사에게는 어진 마음이 있다.”

“따뜻함은 디테일에 있다.”

“작은 행동이 정말 멋지다.”

또 다른 네티즌은

이는 대부분 의사들이 기본적으로 하는 행동이라고 말했다.

날씨가 추울 때

“어른을 진찰할 때도 청진기를 미리 따뜻하게 데운다.”

청진기의 온도만이 아니다.

최근 한 기사가

복숭아로 인해 마음이 따뜻했던 미담을 소개했다.

기사가 먼저 길을 양보하자

과일 농부가 복숭아를 주면서 고마움을 표한다.

교통 체증으로 인해

복숭아 재배농의 삼륜차가 지나갈 수 없는 상황에서

기사가 먼저 길을 비켜주었다.

삼륜차가 통과한 후

복숭아 재배농이 삼륜차를 길가에 세우고

신선한 복숭아를 몇 개 주면서 고마움을 표했다.

네티즌들은

진심을 나누면 사회가 더 따뜻해진다고 말했다.

기사와 과일 농부가

서로의 진심을 나눈 것처럼

일상생활에서

낯선 사람이 무의식중에 한 행동이

우리에게 감동을 주기도 한다.

꼬마가 모서리에 부딪히지 않도록 하기 위해

테이블 모서리를 손으로 가린 한 남성의 행동이 훈훈함을 전한다.

얼마 전 광둥(廣東) 둥관(東莞)에서

한 네티즌이 딸과 함께 밥을 먹으러 갔다가

무심결에 애정이 담긴 장면을 촬영했다.

꼬마가 앞에서 걸어가고

엄마가 꼬마 뒤를 따라다니며 동영상을 촬영하고 있다.

꼬마가 어떤 남성의 곁을 지나갈 때

테이블 모서리의 위치와 가까웠다.

꼬마가 모서리에 부딪힐 것을 걱정한 남성이

반사적으로 손을 뻗어 테이블 모서리를 감쌌다.

네티즌은

“작은 행동 하나가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정말 좋다”고 댓글을 달았다.

마음을 훈훈하게 하는 작은 행동이

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힘을 주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든다.

번역: 이인숙

사회 뉴스 더보기

원문 출처: CCTV뉴스. 사도영상(四度視頻), 대하보(大河報) 등 내용 종합

 

(Web editor: 李美玉, 王秋雨)

최신뉴스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 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광고안내|기사제보|제휴안내|고객센터

인민망 한국어판>>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