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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10월29일 

“결혼하고 올게요” 공고 붙인 식당 주방장…돌아와 깜짝 놀라

10:04, October 29, 2020

“결혼하게 되어 잠시 문을 닫습니다.

개인적인 문제로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

최근

허난(河南) 뤄양(洛陽)이공대학 식당 창구에

직원이 결혼을 하게 되어 휴가를 떠난다는

공고 한 장이 붙었다.

결혼을 하고 식당으로 돌아온 해당 직원은

순간 놀라 멍해졌다.

“결혼 축하해요. 백년해로 하세요!”

“천생연분, 얼른 2세 가지시기를!”

공고에는 학생들이 쓴

축하 메시지로 가득했다.

어떤 학생은 포스트잇을 붙여

“꼭 아껴 주세요”라고 축복했다.

해당 직원인 자(賈) 주방장은

공고를 붙이는 것은 휴가원 같은 것이라며

“그렇지 않으면 당신이 뭘 하러 갔는지 학생들이 모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결혼 준비로

1주일 정도 바빴는데

돌아와서 큰 감동을 받았다고 했다.

“마음이 따뜻해졌다.”

자 주방장의 결혼식 장면

한 학생은

축복해 줄 수 있어서

무척 기쁘다고 전했다.

진심이 담긴 축복은

많은 네티즌의 마음을 울렸다.

“인간미 넘친다.”

또 네티즌들은

“이 사람은 요리도 시원시원하게 줄 것 같다”,

“결혼식 사탕 충분히 준비하세요”라고 덧붙였다.

자오 주방장의 결혼을 축하합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CNR. 봉면신문(封面新聞), 피어 비디오(Pear Video), 네티즌 댓글 등 내용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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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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