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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11월11일 

中 15세 소년,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외할머니 위해 사람 알아보는 ‘신기’ 발명

12:46, November 11, 2020

알츠하이머병을 앓고 있는 외할머니가 사람을 알아보는 것을 돕기 위해

저장(浙江) 항저우(杭州)의 15세 소년 루위안(陸原)은

‘신기’(神器)를 만들었다.

그리고 그는 이 ‘신기’에게 따뜻한 이름을 붙였다.

‘저를 잊지 마세요’(勿忘我)

 

외할머니가 ‘사람을 알아보는 것’을 돕기 위해

중학교 2학년 남학생이 제작한 스마트 목걸이

루위안은 중학교 2학년이다.

4학년부터 프로그래밍을 배우기 시작했다.

‘스마트 우체통’, ‘스마트 휴지통’ 등 여러 작품을 만들었다.

심지어 ‘아빠의 순찰 경보기’를 만들기도 했다.

큰 외할머니는 루위안의 외할아버지의 여동생으로

올해 76세다.

두 집안은 이웃으로 지내며, 줄곧 사이좋게 지냈다.

5~6년 전

큰 외할머니가 알츠하이머병 초기로 진단을 받았다.

루위안은 항상 큰 외할머니의 병이 마음에 걸렸다.

올해 여름방학, 그는 갑자기 자신의 프로그래밍 지식을 이용하자는 생각이 들었다.

외할머니를 도와 ‘사람을 알아보는’ 설비를

만들어 주는 것이다.

몇 달간 고심하고 설계·개선한 결과

‘저를 잊지 마세요’ 스마트 목걸이가 탄생했다.

스마트 목걸이에는 인물을 수집하는 카메라가 있다.

안면 인식 시스템으로

할머니에게 사람을 알아보는 것을 도와준다.

이 밖에도, 목걸이는 자외선의 세기로

할머니가 실내인지 실외에 있는지 판단할 수 있다.

만약 실외에서 20분 이상 있는 경우

목걸이가 큰 외할머니에게 집으로 돌아가라는 알림하고

집 주소를 알려준다.

누리꾼:

사랑이 있는 아이, 사랑이 있는 발명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CCTV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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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吴三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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