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1월 16일] 이집트 관광문화재부 부장 칼레드 엘 엔니(Khaled El-Enany)는 14일 기자주 사카라 지역에서 약 2500년 전 채색 목관 100구를 출토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굴은 올해 이집트 최대의 고고학적 발견이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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