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1월 17일] 협곡은 상상 이상의 풍경이며 석림은 비교할 수 없는 장관이다. 파촉(巴蜀·쓰촨)의 땅에서 예로부터 약속과 신뢰를 중하게 여기는 영웅들이 많이 나왔다. 토가족(土家族) 문화는 다채롭고 수천년을 이어 왔다.
인민망 기자들과 함께 역사의 아득한 미스터리-언스(恩施) 발전의 긴 여정을 되짚어 보자.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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