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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11월23일 

시진핑 주석, APEC 최고경영자 대화에서 기조연설 발표

09:30, November 20, 2020
[사진 출처: 신화망]
[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20일]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19일 베이징에서 화상 방식으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대화에 참석해 ‘새로운 발전모델을 구축해 윈윈을 실현하자’ 제하의 기조연설을 발표했다. 시 주석은 세계는 분리할 수 없는 운명공동체이므로 코로나19 대응 국제 협력을 전면 심화하고 세계 경제 회복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중국은 새로운 발전모델을 적극적으로 구축하고 대외 개방을 견지해 세계 각국과 윈윈을 실현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아시아태평양 세계의 더욱 아름다운 미래를 함께 만들자고 밝혔다.

시 주석은 “코로나19는 인류는 운명을 같이하며 모든 국가의 이익이 긴밀히 이어져 있고 세계는 분리할 수 없는 운명공동체임을 재입증했다”고 말했다. 이어 “각국은 서로 도와 어려움을 헤쳐나가면서 파트너 정신을 선양하고 정책 소통과 조율을 긴밀히 하여 코로나19 국제 협력을 전면적으로 심화하고, 개방적인 세계 경제 건설을 견지해야 한다. 조속히 코로나19를 이겨내 세계 경제가 강하고 지속 가능하며 균형적이고 포용적인 성장을 이루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중국의 경제 발전이 안정 속에서 호전되고 장기적으로 좋아지는 펀더멘털은 변함이 없다”면서 “우리는 새로운 발전 단계를 과학적으로 파악하고 새로운 발전 이념을 확고하게 관철하며 새로운 발전모델을 적극적으로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 주석은 “중국은 이미 세계 경제 및 국제 체계와 깊이 융합돼 있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발전모델 구축은 폐쇄적인 국내 단순환이 아닌 개방적이고 상호 촉진하는 국내와 국제 쌍순환이다. 새로운 발전모델 하에서 중국 시장의 잠재력은 충분히 발휘되어 세계 각국에 더 많은 수요를 창출할 것이다. 중국 개방의 문은 더욱 활짝 열려 세계 각국과 발전의 기회를 공유할 것이다. 중국의 대외 협력은 끊임없이 심화되어 세계 각국과 윈윈을 실현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시 주석은 “아시아태평양은 우리 공동의 터전이다. 지난해 나는 개방·포용, 혁신·성장, 상호 연계, 협력윈윈하는 아시아태평양 운명공동체를 구축하자고 제안했다. 우리는 운명공동체 의식을 심화하고 역내 경제 통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비전을 한 걸음 한 걸음 현실로 바꿔 아시아태평양 국민들을 행복하게 해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마지막으로 “코로나19는 결국 지나갈 것이고 승리는 반드시 찾아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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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王秋雨, 吴三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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