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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11월27일 

시진핑 주석, 제17회 중국-아세안 박람회 및 중국-아세안 비즈니스·투자 서밋 개막식서 축사

11:35, November 27, 2020
[사진 출처: 신화망]
[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27일]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27일 제17회 중국-아세안 박람회(CAEXPO) 및 중국-아세안 비즈니스·투자 서밋(CABIS) 개막식에서 축사를 했다.

시 주석은 “나는 2013년에 아세안 국가와 21세기 해상 실크로드를 구축해 더욱 긴밀한 중국-아세안 운명공동체를 만들 용의가 있다고 제안했다. 7년간 중국-아세안 관계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협력에서 가장 성공적이고 가장 역동성을 가진 모범이 되었으며 인류 운명공동체를 추진하는 생생한 사례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마주해 양측은 서로 도우면서 당면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있다. 현재 세계는 백 년간 전례가 없었던 큰 변화를 겪고 있으며, 모든 나라 국민의 운명이 오늘날처럼 이렇게 긴밀하게 연결된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또 “중국은 아세안을 주변 외교의 우선 방향과 고품질 ‘일대일로’를 건설하는 중점 지역으로 보고 있다”면서 “아세안과 각 분야의 협력을 추진해 역내 번영과 발전의 양호한 추세를 지키고 더욱 긴밀한 중국-아세안 운명공동체를 구축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첫째, 전략적 상호 신뢰를 증진하고 발전 계획의 접목을 심화한다. 둘째, 경제무역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의 전면적 회복을 가속화한다. 셋째, 과학기술 혁신을 높이고 디지털 경제 협력을 심화한다. 넷째, 코로나19 방역 협력을 강화하고 공중보건 능력 건설을 강화한다.

시 주석은 “내년에 중국은 전면적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 건설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할 것”이라면서 “중국은 확고하게 대외 개방을 확대할 것이며, 중국-아세안 협력 공간은 더욱 넓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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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王秋雨, 吴三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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