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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11월30일 

日, 코로나19 속 다시 인기 얻은 <도라에몽>

10:57, November 30, 2020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30일] 어느덧 고인이 된 일본 유명 만화가 후지코 F 후지오의 인기작 <도라에몽>이 탄생한 지 50년째다. 29일 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들어 <도라에몽> 만화와 관련 서적 인쇄량이 500만 부를 돌파했다고 보도했다. <도라에몽> 출판사 쇼가쿠칸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학교가 임시로 문을 닫았고, 그 때문에 일본의 아이들이 <도라에몽>의 매력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도라에몽>은 1969년 일본 출판사 쇼가쿠칸에서 연재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수많은 글로벌 팬을 보유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도라에몽>의 이야기는 현재 이미 영화화되었으며 비디오게임, 애니메이션 시리즈 등으로 제작되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도라에몽> 만화 및 관련 서적의 흥행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일본 전국이 휴교해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책을 읽는 시간이 늘어난 것에 있다. 특히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아동서적의 판매량이 동기 대비 급증했다. 그중 <도라에몽> 관련 내용을 포함한 학습만화, 아동서적 등 <도라에몽> 시리즈는 가장 많은 인기를 끌었다. 다른 한편으로는 쇼가쿠칸 출판사에서 <도라에몽> 연재 50주년을 기념하여 작년에 판매한 <도라에몽·0권> 대대적인 홍보 및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이 행사로 1년 만에 63만 부가 넘게 팔았다. 이번 특집에는 <도라에몽> 연재 첫 소절의 6가지 다른 버전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도라에몽> 스튜디오의 관계자는 인터뷰에서 “지난 1년 동안 나는 <도라에몽>의 재인기에 굉장히 놀랐다. <도라에몽>은 명실상부한 일본의 대표 만화다”고 말하며, “<도라에몽>의 전권 45권 중 제1권이 올해 3월 1만 1천 부 이상 팔려 창간 이래 최고의 월간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환구시보-환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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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實習生,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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