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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12월01일 

병원 ‘선물 세트’ 인기 검색어에 올라, 훈훈하다!

09:48, December 01, 2020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1일] 최근 병원의 ‘선물 세트 영상’이 인기 검색어에 올랐다. 병원? ‘선물세트’? 어떻게 된 일이지? 꼬아서 생각하지 말자. 이건 의사가 환자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이다!

의사가 환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제작한 럭키 박스! 장쑤(江蘇) 화이안(淮安)시 부녀유아보건병원 수술실의 의료진은 소아 환자가 홀로 수술을 기다려야 할 때 분리불안증을 줄여주기 위해 직접 럭키 박스를 제작해 아이들에게 고르도록 했다.

직접 그린 그림, 초롱, 뜨개질 소품 등 의료진들이 휴식 시간을 이용해 만든 수공예품들은 아이들의 주의력을 분산시키는 데 성공이다. 수술 대기실에도 아이들의 불안을 덜어줄 수 있도록 게임 코너를 마련했다.

의료진은 이러한 방법으로 수술을 앞둔 아이들을 응원했다.

‘스포츠카’ 몰며 수술실로 출발!

불안감을 덜어주는 것은 선물 뿐만이 아니다. 광둥(廣東) 순더(順德)의 병원에서 의료진이 ‘스포츠카’를 도입했다. 이 병원의 소아 환자들은 “스포츠카를 몰며 수술받으러” 갈 수 있다.

소아 환자의 아빠는 “수술 전 무서워서 긴장했던 마음이 ‘스포츠카’ 덕분에 확 풀렸고 아이가 스스로 용감하게 수술실로 들어갔다”라고 말했다.

병원의 의료진은 “환자의 울음소리가 줄어들면 분비물 생산도 감소해 마취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유머 요법으로 소아환자 치료

육군군의대 육군특색병원센터 소아과와 병실에 ‘삐에로’가 나타났다. 알록달록한 옷에 빨간 코를 단 삐에로들이 아이들을 즐겁게 해주며 환자와 부모들의 환영을 받았다.

의료진이 분장한 ‘삐에로 의사’는 유머 요법으로 소아 환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줬다.

의사들은 “이런 유머 치료법은 생리적으로 대뇌 엔돌핀 분비를 촉진한다. 엔돌핀은 신경과 근육의 긴장을 완화시켜 주며 심리적으로 자신감을 북돋아 주고 불안감을 줄여줌으로써 검사와 치료에 도움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네티즌, 따뜻한 마음에 사랑 넘쳐!

이에 네티즌들은 “의사들의 마음이 따뜻하며 사랑이 넘친다!”라고 평가했다.

심지어 한 네티즌은 “300개월 아기도 바란다!”라고 밝혔다.

의료진의 따뜻한 마음 씀씀이에 병실은 ‘훈훈한 방’으로 바뀌었다. 그들에게 찬사를 보낸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CCTV뉴스 클라이언트. 양자만보(揚子晩報) 영상채널,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영상채널 등 내용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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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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