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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12월02일 

요즘 중국에서 가장 핫한 장족 청년 딩전! 인기 뒤에 빛나는 진실

16:04, December 02, 2020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일] 최근 쓰촨(四川) 간쯔(甘孜) 장족(藏族) 청년 딩전(丁眞)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의 맑은 눈빛은 많은 네티즌의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딩전은 인기를 얻은 후 왕훙(網紅: 인터넷 스타) 회사와 계약하지 않고 리탕(理塘)현의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산하의 국유 회사와 계약을 맺으며 쓰촨성 간쯔 장족자치주 리탕현의 홍보대사가 되어 자신의 고향을 소개하는 홍보 영상을 촬영했다. 영상 속에서 딩전은 좋아하는 말 ‘진주’를 타고 아름다운 설역고원을 누볐다. 고원, 설산, 백마, 소년은 많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현지 정부의 도움으로 딩전은 보충 수업을 시작했다.

영상을 본 많은 네티즌이 장족 소년 딩전의 고향을 시짱(西藏)이라 생각했고 이로 인해 쓰촨과 시짱에서는 ‘딩전 약탈전’이 펼쳐졌다.

 

이어서 전국 각지에서 딩전에게 초대장을 보내왔다. 

딩전의 인기 뒤에는 주목할 만한 점이 많이 있다. 사실 이는 쓰촨과 시짱, 전국 각지가 연합해 추진한 ‘관광 소개’로 ‘역사상 가장 화목한 다툼 현장’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람들은 딩전이라는 ‘창구’를 통해 쓰촨의 아름다움을 알고 조국 각지의 아름다운 강산을 보았다. 한 네티즌은 “이 홍보는 백점 만점에 백점!”이라고 감탄했다.

심지어 한 네티즌은 “딩전만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탈빈곤 전략, 국가 경제와 국민 생활, 전면 샤오캉(小康)이 있다”라면서 감탄했다.

일부 네티즌은 이는 ‘왕훙’의 가장 좋은 ‘오픈 방식’이라고 말했다.

사람들은 “그가 초심을 지켜 더 많은 긍정적 에너지를 가져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일보 위챗 공식계정. 북경일보(北京日報), CCTV 뉴스, 남방일보(南方日報), 남방도시보(南方都市報), 사천발포(四川發佈) 웨이보 공식계정, 서장일보(西藏日報) 웨이보 공식계정 등 내용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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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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