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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12월07일 

한국 질병관리청, 서울외신기자클럽 언론상 수상

10:20, December 07, 2020
질병관리청이 SFCC 언론상을 받았다. [사진: 인민망 배준기 기자]
질병관리청이 SFCC 언론상을 받았다. [사진: 인민망 배준기 기자]

올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내외신 기자에게 정확하고 빠르게 정보를 제공한 질병관리청이 서울외신기자클럽(SFCC) 언론상을 받았다.

질병관리청이 SFCC 언론상을 받았다. [사진: 인민망 배준기 기자]

12월 3일 서울시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SFCC 언론상 시상식에 호리야마 아키코 SFCC 회장, 박정렬 해외문화홍보원장, 배경택 질병관리청 기획조정국장을 비롯한 외신기자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SFCC는 한국에서 언론과 표현의 자유에 대한 알 권리를 신장시키는 데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SFCC 언론상을 시상해 왔다. 올해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내신과 외신 기자 모두에게 정보를 사실 그대로 빠른 시간 안에 정확하게 공표하고 확인해 준 점을 높이 평가하여 질병관리청에게 SFCC 언론상이 주어졌다.

호리야마 아키코 SFCC 회장 [사진: 인민망 배준기 기자]

호리야마 아키코 SFCC 회장은 “질병관리청은 ‘국민이 알고 싶은 정보’를 전달해 왔으며, 어려운 용어가 아닌 쉬운 용어로 국민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보도 방침을 준수해 왔고 SFCC는 이러한 점을 참고했다”고 평가했다.

박정렬 해외문화홍보원장 [사진: 인민망 배준기 기자]

박정렬 해외문화홍보원장은 “현재 대한민국은 방역과 경제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 “최근 한국형 뉴딜이라는 큰 전략을 발표하고 내년에는 구체적인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배경택 질병관리청 기획조정국장 [사진: 인민망 배준기 기자]

언론상을 받은 배경택 질병관리청 기획조정국장은 “현재 상황은 국민께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하여 정부, 질병관리청, 언론이 2인 3각의 경기를 하는 것과 같다”면서 “향후 지금과 같이 정부와 언론이 협력하여 국민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인민망 배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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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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