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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12월09일 

차가운 눈길에 나타난 귀요미 버전 ‘지렁이 게임’

11:24, December 09, 2020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9일] 최근 한 유치원 선생님이 아이들을 데리고 ‘지렁이 게임’으로 변신해 눈 속 미궁을 돌아다니는 영상이 화제다!

영상 속에는 선생님들이 눈을 밀어 만든 미궁 속을 선생님과 붉은색 원복을 입은 아이들이 눈길을 따라 질서정연하게 돌아다니고 있다. 드론으로 촬영한 이 모습은 마치 눈 속의 지렁이 게임과 같다. ↓↓↓

반짝이는 아이디어의 눈 속 미궁은 네이멍구(內蒙古) 츠펑(赤峰)시 아오한(敖漢)기 신후이(新惠)제4유치원의 선생님이 한 삽 한 삽 파낸 것이다.

우웨이(吳薇) 원장은 얼마 전 현지에 눈이 연이어 내려 선생님들의 창작 열정을 불러일으켰다고 말했다.

처음에 유치원 측은 얼른 눈을 치울 생각이었지만 눈을 보고 기뻐하는 아이들을 본 선생님들은 넓은 운동장과 쌓인 눈을 이용해 아이들과 야외 수업을 계획했다.

사람들이 힘을 합치자 특별한 눈 미궁이 아이들의 눈 앞에 나타났다. 선생님들의 마음에 아이들은 기뻐하며 환호를 질렀다. 유치원의 270명 원생이 모두 이 게임에 참여했고 제일 어린 아이는 3세에 불과했다.

얼마 전 산시(陜西) 바오지(寶雞)에서도 한 선생님이 이렇게 눈을 이용했다. 빗자루를 붓 삼아, 눈을 묵 삼아, 길이 28m, 넓이 15m의 ‘설죽도’(雪竹圖)를 완성했다.

이 선생님은 “특별한 미술 수업으로 학생들이 중국화를 좋아하기를 바랐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뛰어난 선생님에게 감탄을 표했다!

아이들과 신체 단련하며 눈 속에서 즐거움을 찾든 눈을 그림 삼아 색다른 수업을 체험하든 선생님들의 각별한 마음은 학부모와 네티즌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아이디어 멋지다. 선생님에게 찬사를!”

“선생님들 정말 대단하시다”

“아이들은 즐겁게 놀면서 체력도 단련하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사, 아오한기 당위원회 선전부 등 내용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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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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