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2월 9일] ‘화중(華中) 용마루’, ‘북위 31도 비경’으로 불리는 선눙자(神農架)에 눈이 내려 은빛 세상으로 변신했다.
선눙자는 후베이(湖北)성 서북부 지역에 위치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세계지질공원’, ‘세계자연유산’으로 동시에 지정된 유일한 곳이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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