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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12월11일 

‘중국 고사성어 말하기 대회’ 성료, 유창한 중국어에 감탄

18:00, December 11, 2020
인민망 한국지사가 주최한 제1회 ‘중국 고사성어 말하기 대회’ 수상자의 모습 [사진 출처: 인민망]
인민망 한국지사가 주최한 제1회 ‘중국 고사성어 말하기 대회’ 수상자의 모습 [사진 출처: 인민망]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11일] 인민망 한국지사가 주최하고 주한 중국대사관, 한국 문화체육관광부, 한국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한국 국회의원 심상정, 강원도가 후원한 제1회 ‘중국 고사성어 말하기 대회’가 수상자 발표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올해 9월, 인민망 한국지사는 중국 고사성어에 담긴 깊은 인문학적 내면을 체험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 기간에도 중국어 실력을 향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제1회 인민망 고사성어 말하기 대회를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했다.

대회 공고 이후 2달 동안 100여 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후 1차 심사를 거쳐 온라인 투표에 진출한 75명에 대한 투표가 지난 12월 4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되어 12월 8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됐다. 온라인 투표는 누구나 하루에 총 10번의 투표가 가능했다.

본 대회 최종 심사는 중국 전문가가 직접 중국어 구사 능력, 이해력, 표현력, 발음, 성조, 태도 등을 평가했고 온라인 투표 점수를 더해 수상자를 선발했다.

대상을 수상한 이호형 씨는 중국과 한국에서 모두 쓰이는 ‘塞翁失馬’를 비교하여 한자 문화권인 양국의 특성을 잘 설명해주어 본 대회의 취지에 부합하는 영상을 제작했다. 또한, 군더더기 없이 완성도가 높은 영상을 제작하였고 정확한 중국어 발음으로 ‘塞翁失馬’를 깊이 이해하여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금상을 받은 이나라 씨는 영상에서 훌륭한 중국어 구사력과 이해력을 바탕으로 ‘入木三分’을 주제로 우수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

은상을 수상한 조정민 씨는 뛰어난 중국어 발음과 다양한 설명 자료로 ‘臥薪甞胆’ 속에 담겨 있는 이야기와 의미를 깊이 있게 설명했다. 두 번째 은상 수상자 정상현 씨는 ‘繼往開來’를 활용하여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 중·한 양국의 마음을 영상 작품 속에 담아냈다.

동상을 수상한 이재현 씨는 ‘塞翁失馬’로 수준 높은 우수한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진경은 씨는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올해 뉴스에도 자주 등장했던 성어 ‘衆志成城’을 재밌고 진솔하게 소개했다. 이지민 씨는 어린 나이에도 자신감 있는 목소리로 ‘亡羊補牢’의 뜻을 자세히 설명했다.

장려상을 받은 유영명 씨는 ‘三人行必有我師’을 이용한 영상 작품을 통해 다양한 표현력과 정확한 중국어 발음 그리고 적극적인 태도로 임하여 심사위원을 감동하게 했다. 석채연 씨는 ‘愚公移山’을 주제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정확한 발음과 생동감 넘치는 표현을 영상에 녹여냈다. 최홍연 씨는 ‘高山流水’에 대한 정확한 이해력과 자연스러운 표현으로 심사위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권선옥 씨는 ‘囊螢映雪’에 대한 정확한 이해력을 바탕으로 훌륭한 영상을 제작했다. 마지막 장려상 수상자인 안지은 씨는 다양한 소재를 활용하여 ‘愚公移山’에 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소개했다.

저우위보(周玉波) 인민망 한국지사 대표는 “이번 대회는 공평, 공정, 공개의 원칙에 따라 고심 끝에 12명의 수상자를 선정했고 수상자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를 전하며 안타깝게 수상하지 못한 참가자분들께도 응원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뜨거운 관심과 성원 보내주신 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공모 작품들을 통해 중·한 양국의 문화적 공감대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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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吴三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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