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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12월17일 

2020년 바오팅 열대우림 산지 아웃도어 익스트림 스포츠 겸 향촌 민박 트래킹 체험 행사 열려

18:46, December 16, 2020
바오팅 경관 [사진 출처: 인민망]
바오팅 경관 [사진 출처: 인민망]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16일] 12월 12일부터 13일까지 ‘2020년 바오팅(保亭) 열대우림 산지 아웃도어 익스트림 스포츠 및 향촌 민박 트래킹 체험 설명회’가 바오팅 여족(黎族)묘족(苗族)자치현 마오간(毛感)향 난춘(南春)촌에서 열렸다.

바오팅 여족묘족자치현 마오간향은 관광자원이 풍부하고 경내에 열대우림이 분포되어 있으며 중국 최남단의 길이 23km 종유동인 셴룽(仙龍)종유동 및 최대 면적의 열대 카르트 지형인 셴안(仙安)카르스트가 있다. 마오라둥(毛拉洞)댐 관광지에는 우림의 경관, 열대 폭포, 우림 협곡, 농산물 채집기지 등 다양한 관광자원이 있다.

본 행사는 바오팅의 풍부한 관광 자원을 바탕으로 향촌 민박 체험, 산지 야외 트래킹 체험, 여족 문화 풍습 체험, 야외캠프 등 4가지 분야로 진행되며 주류 언론, 아웃도어 익스트림 스포츠 애호가들을 초청해 바오팅 향촌 관광 상품을 체험하는 행사이다. 

행사 첫날, 200여 명의 아웃도어 동호회 애호가들이 산지 야외 코스를 따라 우림 탐험과 자연암벽 등반, 종유동 탐구 등의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야외 체험 애호가들은 마오간향 난춘촌에 모여 민족 특색 스포츠 프로그램과 여족 방직 등 민속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여족 특색 미주(米酒)를 맛보고 여족 장탁연(長桌宴: 긴 식탁 연회)에 참석하며 바오팅 소수민족 문화의 정취를 느꼈다. 현장의 열기는 뜨거웠다.

마오간향 난춘촌 주민위원회 정원에서 야외 체험 코스를 완수한 아웃도어 애호가들이 주민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고 있다. 여족 비단을 입은 주민들이 관광객들에게 술을 권하고 환영의 뜻을 표했다. [사진 출처: 인민망]

하이커우(海口)에서 온 왕(王) 씨는 “예전에도 여족 마을에 온 적이 있지만 이렇게 떠들썩한 것은 처음 본다” 면서 “환영식만 보아도 열정을 느낄 수 있다”라고 말했다.

마오간향 난춘촌 소수민족 주민이 찹쌀로 만든 특색 술로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 출처: 인민망]

참가자들이 민족 전통 스포츠인 라우구이(拉烏龜: 엎드려 줄다리기)를 체험하고 있다. 그들은 붉은 비단을 매고 포복 자세로 서로 등지고 줄다리기를 하며 지구력과 순발력을 겨루고 있다. [사진 출처: 인민망]

올해 20세의 아웃도어 애호가 푸(符) 씨는 “이런 프로그램을 해본 적이 없다. 보기에는 간단하지만 막상 해보면 어렵다”고 말했다. 재미있는 전통 스포츠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었다.

여족 아주머니가 현장에서 직물을 짜며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 출처: 인민망]

전통 스포츠 딩방(頂棒) [사진 출처: 인민망]

묘족 전통 스포츠 서누(射弩) [사진 출처: 인민망]

이날 저녁 성내외 다수의 언론으로 구성된 팸투어팀이 현지 특색의 향촌 민박에 머물렀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민박은 팸투어 참가자들의 마음을 끌었고 그 편안함과 즐거움과 건강함에 찬사를 표했다.

민족 특색이 드러나는 마오간향 난춘촌의 ‘궈궈(果果)네민박’ [사진 출처: 인민망]

몸과 마음을 즐겁게 해주는 샹수이(響水)진 ‘허커우(合口)서원 캉양(康養: 건강하게 노후를 보냄)민박’ [사진 출처: 인민망]

‘허커우서원 캉양민박’의 풍부한 서고가 관광객의 독서욕을 자극한다. [사진 출처: 인민망]

열대우림 특색의 ‘야부룬(雅布倫)산장’ [사진 출처: 인민망]

우야오야오(吳垚垚) 바오팅 여족묘족자치현 위원회 상무위원회 겸 현정부 부현장은 “오늘 설명회는 아웃도어 산업의 신비로운 베일을 벗겼다. 마오간향에서 가동 이후 이 산업은 바오팅 관광 핵심이 될 것이다”라면서 앞으로 바오팅은 아웃도어 산업을 핵심으로 하는 관광문화산업원을 건설해 아웃도어 산업이 하루빨리 바오팅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바오팅 산지 아웃도어 향촌 관광 코스는 바오팅 특유의 관광자원을 내세워 열대우림, 우림 협곡, 여족 묘족 민속 등을 위주로 체험 행사를 펼쳐 아웃도어와 향촌 관광을 결합한 다양한 관광 프로젝트를 개발해 관광상품을 다양화하고 바오팅 관광지의 브랜드 이미지를 알렸다. 

이번 설명회는 바오팅 여족묘족자치현 관광과문화광전체육국에서 주최하고 바오팅 여족묘족자치현 마오간향 인민정부와 하이난(海南) 신바다(新八達)문화체육산업유한공사, 인민망 하이난채널이 주관했으며 하이난성 등산협회와 하이난성 내 각 아웃도어 클럽에서 협찬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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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美玉,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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