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월 1일] 후퉁(胡同•골목)은 옛 베이징의 역사와 문화를 나타내는 금빛 명함이다. 하지만 오랫동안 방치된 인프라 시설과 여러 가지 이유로 과거 후퉁의 주민들은 행복하지 않았다.
거리 리모델링과 후퉁 환경미화 작업, 화장실 혁명, 쓰레기 분리수거… 오늘날의 후퉁은 갈수록 아름다워지고 있으며 거리의 생활도 점점 편리해지고 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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