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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01월04일 

칭하이 녠바오위쩌, 대자연이 내려준 생태계 풍경 재현

09:57, January 04, 2021
녠바오위쩌 보호구 [사진 출처: 인민망]
녠바오위쩌 보호구 [사진 출처: 인민망]

[인민망 한국어판 1월 4일] 녠바오위쩌(年保玉則)는 칭하이(靑海)성 궈뤄(果洛)주 주즈(久治)현에 위치한 곳으로 주봉이 해발 5369m인 바옌카라(巴顏喀拉)산의 최고봉이다. 2005년 국가지질공원으로 정식 허가됐다. 녠바오위쩌가 궈뤄주 부족의 발상지로 알려지면서 현지 주민들의 존경을 받고 있다.

8월은 창하이의 여행 성수기로 성내에는 관광객의 열기가 하늘을 찔렀다. 그러나 과거에 높은 명성을 누렸던 녠바오위쩌는 ‘싼장위안(三江源) 자연 보호구’의 핵심 지역으로 지정되었기 때문에 관광객을 한 명도 찾아볼 수 없었다. 

녠바오위쩌 보호구 [사진 출처: 인민망]

자양줘마(嘉陽卓瑪)는 녠바오위쩌 보호구 관리국의 여성 생태 관리원이다. “며칠 전 보호구역에 멧돼지가 나타나 잔디를 뒤집어 놓고, 구덩이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시 땅을 메우고 평평하게 복구해야 합니다.” 자양줘마는 어릴 적부터 녠바오위쩌에서 자랐다. 그녀는 이미 몇 년간 멧돼지를 보지 못했다. “지난 2년 동안 생태계 환경이 회복되어, 제가 어릴 적 만났던 동물을 다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녠바오위쩌 보호구 [사진 출처: 인민망]

녠바오위쩌 보호구 관리국 홍보마케팅부 주임 화칭둬제(華靑多傑)는 “2018년 4월 녠바오위쩌의 대외개방을 전면 중단하고 생태계 보전을 최우선의 과제로 삼았다”고 말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녠바오위쩌를 찾는 관광객에 계속 늘어나, 2017년 관광지에만 연인원 10만 6000명이 방문했습니다.” 

화칭둬제는 “관광객의 증가가 녠바오위쩌에 많은 생태계적 스트레스를 주고 있다”며 “관광지에서 일체 관광 영업 활동을 중지한 후, 관리국은 사업의 중점을 서비스에서 생태계 보호로 바꾸었다”고 말했다.

녠바오위쩌 보호구 [사진 출처: 인민망]

궈뤄주 당위원회 서기 우위장(武玉嶂)은 “최근 궈뤄의 생태계 문명 건설을 끊임없이 탐구하고 있다. 생태 공사를 중점으로 추진하여, 생태환경 종합 관리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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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美玉,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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