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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01월07일 

2021년 중국 ‘톈옌’ 개방, 美 기자의 감탄

10:37, January 07, 2021

[인민망 한국어판 1월 7일] 최근 미 언론은 근거리 현장에서 중국 ‘톈옌’(天眼: 하늘의 눈)을 탐사하는 허가를 받았다. 이에 외신은 “중국의 과학 기술 굴기가 정말 놀랍다”라며 감탄했다.

🌌2021년 중국 ‘톈옌’ 전 세계 과학자들에게 개방

2020년 12월 초 미국의 대형 전파망원경이 붕괴되면서 중국 구이저우(貴州)성 핑탕(平塘)현의 전파망원경이 세계 유일의 ‘하늘의 눈’이 되었다. 한편 중국은 ‘톈옌’을 2021년부터 전 세계 과학자들에게 개방하겠다고 선포해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국 CBS 방송사는 2020년 12월 26일 보도를 통해 해당 방속국 기자가 일찍이 중국 ‘톈옌’의 현지 탐사 허가를 받았다면서 중국의 과학기술 굴기가 정말 놀랍다고 감탄했다.

중국 ‘톈옌’의 직경은 500m로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크며 최고 민감한 전파망원경이다. 미 언론 기자는 “중국 ‘톈옌’의 직경은 축구장 5개보다 크며 우주 천문 관측에 사용된다”라고 말했다.

🌌미 언론, ‘톈옌’ 핵심 장비와 주변 ‘전자파 보호구’에 주목

‘톈옌’의 핵심 장비인 피드 캐빈은 미 언론 기자의 흥미를 불러일으켰다.

6개의 쇠줄로 끌고 있는 이 플랫폼은 망원경 반사면이 접수한 우주 신호를 전문으로 수집한다.

경형 지지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직경 500m 크기의 중국 ‘톈옌’의 피드 캐빈 플랫폼의 무게는 30톤에 불과하다. 이에 비해 미국의 ‘하늘의 눈’인 직경 300m 크기의 아레시보 전파망원경의 피드 캐빈 플랫폼은 붕괴 전 중량이 약 1천 톤이었다.

붕괴된 미국의 ‘하늘의 눈’

미 언론 기자는 “이곳에서 나는 ‘톈옌’의 주변 5km 이내를 모두 ‘전자파 보호구역’으로 표시한다는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했다. 과학자들은 수백만 광년 밖에서 수집한 전자파가 근처 핸드폰 신호가 아니기를 바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CCTV 군사채널 위챗 공식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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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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