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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04월26일 

울먹이며 5m 다이빙에 도전하다…5세 소녀에게 감동받았어요!

09:53, January 11, 2021

[인민망 한국어판 1월 11일] 최근, 5세 소녀가 울며 5m 다이빙에 도전하는 영상이 화제가 됐다. 아이는 10여 분 동안 점프대에서 울먹이다 마침내 두려움을 극복하고 용감하게 뛰어내렸다. 누리꾼은 이 다이빙 소녀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울먹이면서도 5m 다이빙에 도전하다

이 다섯 살 소녀의 이름은 장차오추(蔣翹楚)이다. 상하이(上海)시 양푸(楊浦)구 청소년체육학교 다이빙팀의 팀원이다. 지난달 첫 수상훈련을 시작했다. 5m의 다이빙대 높이는 소녀에게 큰 도전이었다.

당시 5m 점프대에 선 소녀는 두려움에 못 이겨 울먹이며 10여 분간 서 있었다. 치열한 고민 끝에 소녀는 용기를 내어 5m 높이에서 용감히 뛰어내렸다.

💗소녀 “다음에도 천천히 극복해 나갈게요”

당시를 회상해 보면 장차오추는 “매우 무서운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이후 5m 점프는 천천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녀는 용감하게 말했다.

💗누리꾼, 이 어린 새싹을 잘 보살펴 줍시다!

많은 사람이 소녀 모습에 귀여움을 표현하며, 소녀의 용기는 많은 사람을 감동시켰다.

용감하게 다이빙한 소녀를 보고, 소녀의 용기에 감탄한다!

소녀가 빠른 시일 내에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랍니다!

너무나 귀여운 5세 소녀, 정말 대단하다!

인생에는 항상 처음이 있기 마련이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CCTV뉴스. Knews 등 내용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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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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