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월 15일] 최근 ‘중국에서 제일 추운 도시’인 헤이룽장(黑龍江)성 다싱안링(大興安嶺)지역 후중(呼中)구의 비수이(碧水)천연동굴이 극한의 기후 영향으로 동굴 입구에 고드름 경관이 형성되었다. 천태만상의 고드름은 초목이 생장하듯 만발한 꽃처럼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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