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은 모두 쿵후를 할 줄 안다?! 와호장룡 초등학생

“후하후하”

텀블링, 백텀블링, 옆돌기

이어 다리 찢기, 9연속 텀블링

대형 무술 겨루기 현장이 왔다.

 

💪놀라는 아이들

후난(湖南) 융저우(永州)의 한 초등학생이

하교 때 학생들 앞에서

거침없는 액션을 선보였다.

수업을 마치면 다들 집에 가서 숙제하는데

이 아이는 어떻게 이런 재주가 있을까?

옆돌기로

계단을 내려오다

곧바로 콤비네이션 블로를 선보이며

멋진 백텀블링으로 전기 오토바이에 오르자

옆에서 보고 있던 학생들은 모두 넋을 잃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찬사를 보냈다.

“활력과 생기가 넘친다”

“소년이 강해지면 나라가 강해진다”

💪다리 찢기+텀블링을 단숨에

초등학생은 길거리에서 워밍업으로 다리 스트레칭을 하다

곧이어 텀블링과 다리 찢기 등을 단숨에 성공하는

놀라운 동작을 선보였다.

가벼운 발차기 한 번에

책가방은 손 위에 안정적으로 떨어졌다.

주의:

길거리에서 운동할 때에는

위험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동작 하나에 반 전체가 환호

최근 산둥(山東) 랴오청(聊城)

중학교 3학년 반에서 즉흥적으로 무술 공연이 열렸다.

동작 하나에 반 전체가 환호했다.

말하는 대로

일초 일식

무술의 매력을 최대한 드러냈다.

교실이라는 작은 공간에서

마음대로 가지고 노는 모습이 그럴듯했다.

💪9연속 텀블링

체육 선생님의 무술 시범

1초 만에 학생에게 ‘KO’

후난 러우디(婁底) 한 초등학교 체육 선생님은

학생들이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수업 시간에

권법과 텀블링 동작을 선보이며

학생들에게 본때를 보여주려는데

바로 한 남학생이

옷을 벗으며 취권을 쓰더니

9연속 텀블링으로 선생님을 넘어섰다.

선생님은 학생들이 우러러보도록 하려고 했는데

아이들이 이렇게 대단할 줄 몰랐다고 웃으며 말했다.

소년이 강해지면 나라가 강해진다!

강한 신체 단련은 어릴 때부터!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공청단중앙(共靑團中央) 위챗 공식계정. 영주발포, CCTV뉴스, 중국신문망, Dami Video 등 내용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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