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언니 in 베이징] “춘절 특별 Vlog” : 현지에서 설쇠기의 여러 가지 방법

[인민망 한국어판 2월 14일] 여러분은 이번 춘절을 어떻게 보내세요? 고향으로 돌아가 가족들과 함께 보내시나요?

올해의 춘절은 좀 특별한데 중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코로나19 방역을 고려해 현지에서 새해 보내기를 권장하고 있다. 한국언니 정미와 회사 동료들도 베이징에 남아서 보내기로 했다. 대부분 처음으로 고향의 가족과 떨어져 보내는 새해라고 하는데 다들 어떻게 보내고 있을까? 정미 언니와 함께 가보자. (번역: 하정미)

제작: 인민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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