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3월 24일] 충칭(重慶)시 스주(石柱)현 치야오(七曜)산에는 산등성이를 따라 고속도로가 나 있다. 양쪽에는 위태로운 절벽이 있고, 고속도로는 산등성이 꼭대기로 굽이굽이 이어져 있다.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마치 칼날 위를 걷는 듯한 장관이 연출된다. 이 고속도로가 인기를 끌면서 도로가 이어진 산싱(三星)향 우더우(五斗)촌에도 관광 붐이 불고 있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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