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4월 2일] 봄이 되어 꽃이 피고 날씨도 맑아지자 주말을 맞이한 항저우(杭州) 시후(西湖)호 관광지에는 차량이 줄지어 이동하고 있다. 시후호 주변은 녹음이 우거져 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각기 다른 풍경이 있다. 흐린 날, 맑은 날, 비 오는 날, 눈 오는 날… 시후호 만의 정취가 있다. 함께 봄나들이 갑시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일보 웨이보 공식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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