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4월 2일] 3월 28일, 톈진(天津)항 난장(南疆)부두에서 갠트리 크레인 여러 대가 적갈색 가루를 화물선에 싣는 작업으로 분주하다. 중국 해관 시스템은 현재까지 점검해 압수한 밀반입 고체폐기물 황철광 찌꺼기 49.8톤 중 마지막 부분을 화물선에 모두 실었다. 이들 ‘해외쓰레기’는 당일 톈진항을 떠나 해외로 반송된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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