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4월 16일] 묘족(苗族) 주민이 마을 밖에서 최고 예우로 손님을 맞이하며, 손님에게 12차례로 직접 빚은 미주(米酒)를 대접한다.
매 차례 축복을 의미하지만, 주량이 약한 사람에겐 이것 또한 일종의 도전이다!
자, 준비됐나요?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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