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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05월14일 

개방과 발전의 길, 중국과 세계를 연결하는 ‘일대일로’ (9)

14:26, May 14, 2021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이라크의 코로나19 방역 지원 중국 의료 전문가팀 팀원 왕안밍(王案銘)이 CT 기기를 설치하고 있다. 몇 주에 걸친 CT실 개조 시공과 기기 설치 시운전, 임상응용 교육 끝에 전용 CT 검사실이 2020녕 4월 25일에 바그다드의 코로나19 재활센터에 완공됐다. [2020년 4월 12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이라크의 코로나19 방역 지원 중국 의료 전문가팀 팀원 왕안밍(王案銘)이 CT 기기를 설치하고 있다. 몇 주에 걸친 CT실 개조 시공과 기기 설치 시운전, 임상응용 교육 끝에 전용 CT 검사실이 2020녕 4월 25일에 바그다드의 코로나19 재활센터에 완공됐다. [2020년 4월 12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5월 14일] 2013년 출범 이후 ‘일대일로(一帶一路: 육•해상 실크로)’ 구상은 7년여 동안 국제사회의 광범위한 인정을 받았다. 2021년 1월 말 기준 중국은 140개국 및 31개 국제기구와 205건의 일대일로 협력 문건을 체결했다. 일대일로 구상은 세계 최대의 국제 협력 플랫폼으로 입지를 굳혔다.

제14차 5개년 계획 및 2035년 장기 목표 요강에 따르면 중국은 더 큰 범위와 폭넓은 분야, 더 심층적인 차원에서 대외에 개방하고, 중국의 초대규모 시장 우위에 기반, 국제 협력을 촉진해 호혜상생을 실현하며, 일대일로 공동 건설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인류 운명공동체를 구축할 방침이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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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申玉环, 吴三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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