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읽다] 제1화: 장웨이웨이와 올린스 대담, 중국 억제는 왜 통하지 않는가

[인민망 한국어판 6월 29일] “오늘의 중국을 이해하려면 반드시 중국 공산당을 알아야 한다.”

중국은 서방과 다른 모델로 속도와 규모 면에서 인류 역사상 전례 없는 발전을 이뤄냈다. 이는 중국에 발전을 가져왔을 뿐만 아니라 갈수록 많은 국가가 자국의 상황에 맞는 발전의 길을 걷고 더 나은 사회 제도를 모색하도록 고무했다.

인민망은 중국 공산당 창당 100주년을 맞이해 ‘중국을 읽다’ 특집을 내며 국제 정계 요인과 국내외 학자들을 초청해 대화를 갖고 다양한 시각의 교류와 소통을 통해 진실되고 입체적이고 전면적인 중국을 이해하고자 한다. 

‘중국을 읽다’ 특집은 총 3화로 구성되었으며 제1화 대담에서는 스티븐 올린스(Stephen A. Orlins) 미·중 관계 국가위원회 위원장과 장웨이웨이(張維為) 푸단(復旦)대학교 중국연구원 원장이 참석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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