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和平
도쿄 올림픽 기념으로 나라 사이가 화목하고 평화스러웠으면 하는 생각에서 和平을 전서로 쓴 작품이다.
작가: 김영배(金榮培), 2019 부산서예비엔날레 총 감독역임, 성균관대유학대학원 초빙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