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無爲自然 - 和
인류문명이 서로 和(화)하려는 의지를 담아 和(화)의 고문 자형을 추상 작업하였다.
작가: 박영도(朴映度),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작가선정
기사 제보와 오류 지적이 있을 경우 kr@people.cn로 부탁드립니다.
<저작권자(c) 인민망,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