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陸游의 詩 卜算子
홀로 외로이 핀 매화의 높은 절개를 노래한 시이다. "올림픽 금메달도 선수개인의 절대고독과 싸움의 결정체이다"는 의미에서 광초로 휘호했다.
작가: 김종원(金鍾原), 문자문명연구회장, 문자문명전 운영위원장, 한국서협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