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만가성인(滿街聖人: 거리 가득 모두가 성인이다. 모든 사람이 양심에 따르기 때문에 성인이라고 부른다)
작가: 크이사코카시와키(杭迫柏树), 일중문화교류협회 상임위원, 일본미술전 명예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