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아리시마 다케오(有島武郎) 시 <대도가>(大道歌)
발길 닿는 대로 내 마음대로 편하게
건강하고 자유로운 세계를 바라보다.
눈 앞의 어두운 오솔길로 나를 안내하다.
작가: 카네코 다이조(金子大蔵), 일본미술전 준회원, 창현(创玄)서도회 평의원, 매일서도전 심사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