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웅관만도진여철(雄關漫道真如鐵), 이금매보종두월(而今邁步從頭越).
작품 설명: 강철같은 험준한 관문 뛰어넘기 어렵다고 말하지 말라. 이제 우리는 첫 걸음을 내딛는다!
작가: 왕둥링(王冬齡), 중국미술대학교(中國美術學院) 교수, 박사 지도교수, 중국국가화원 위원 겸 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