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통천불지일조로(通天不只一條路), 입해원래구곡만(入海原來九曲彎)
작품 설명: 하늘로 통하는 길은 하나가 아니며 바다로 들어가는 길은 원래 꼬불꼬불하다.
작가: 차이다이리(蔡大禮), 중국국가화원 서예전각소 부소장, 중국서예가협회 회원, 베이징인사(北京印社) 사무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