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8월 12일] 5월 26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정보기관에 ‘코로나19 기원 조사’를 지시했다. 이른바 ‘정보기관 기원 조사’는 허점투성이며, 이는 중국에 대한 ‘유죄추정’을 토대로 한, 미국의 ‘기원조사 테러리즘’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사례다.
조사 혹은 각본? 과학 혹은 해프닝? 진실 혹은 거짓?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정보기관 기원 조사’ 자작극은 ‘거짓말’, ‘속임수’, ‘탈취’ 방식으로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