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0 월 19일] 10월 17일, 톈진(天津)항 베이장(北疆)항구 C구간 스마트화 컨테이너 부두가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이 ‘스마트 탄소제로’ 부두의 응용 스마트과학기술은 최적화된 하역 방안을 계산하고 설비를 조종해, 전부 풍력발전, 태양광발전을 이용하고 화석에너지를 대체해 에너지 소모와 생산단계 탄소제로를 실현한다. 20만 톤급 컨테이너 ‘스마트 탄소제로’ 부두는 현재 글로벌 최대 컨테이너 선박 작업을 만족시킬 수 있으며 연간 물동량 250만TEU(표준컨테이너 단위)로 설계되었다.
원문 출처: <인민일보> (2021년 10월 18일 0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