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0월 27일] 2008년 우리는 중국 베이징에 모여 전례 없는 스포츠 축제를 즐겼다. 2022년 우리는 다시 한 번 이 올림픽 도시에 모여 빙설의 전설을 함께 할 것이다.
100일 후, 다시 한 번 베이징에서의 만남이 이뤄진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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