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2월 10일] 겨울을 맞은 산둥(山東)성 쯔보(淄博)시 이위안(沂源)현 농민들이 가공한 곶감 출시를 앞두고 있다. 농민들은 수확과 판매를 하느라 바쁘게 움직인다.
최근 몇 년 동안 이위안현 웨좡(悅庄)진은 ‘당위원회 지부+협동조합+기지+농가’의 산업 발전 모델을 적극적으로 시행하여 여러 곶감 가공 협동조합을 설립했다. 이에 가공한 곶감이 국내외로 팔리며 현지 농민의 수익 증대를 실현했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 자료 출처: 시각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