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3월 1일] 최근 후난(湖南) 장자제(張家界)에 눈이 내린 후 날이 개자 장자제시 우링위안(武陵源)산 지역 긴급구조대 대원들이 황스자이(黃石寨)관광지의 깍아지른 절벽 사이에서 저온빙설 조건에서의 긴급구조 레펠훈련을 전개했다. 해당 구조대는 매년 비정기적으로 훈련을 조직해 관광객들에게 ‘훙이샤(紅衣俠, 레드맨)’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인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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