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3월 24일] ‘라 무라야 로자(La Muralla Roja, 붉은 벽)’는 스페인 연해 마을에 위치한 해변 주택으로, 스페인 발렌시아 지역을 대표하는 건축물의 하나다. 붉은 벽으로 된 계단, 옥상과 일광욕실은 붉은 외벽과 함께 독특한 미로 형태의 주거 체험을 할 수 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및 사진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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